1_체내 독소, 쓰레기 배출을 알아야 하는 첫 번째는 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잘 떠지지 않고 뻑뻑해지죠,이때 물로 눈을 비벼주면 눈가에 수분이 공급되면서 뻑뻑하던 눈이 잘 떠집니다.몸속도 마찬가지로 적절하게 수분을 공급해주지 않게 되면, 뻑뻑해지게 됩니다. 물은 인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른땅에 물을 주지 않고 식물을 키울 수 없듯이, 마른 근육에 수분을 공급하는 게 필요합니다.
마른땅에 콩을 심으면 잘 자라지 않듯이, 굳어 있는 근육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일 바로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어떻게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을까요? 소중한 내 몸에 수분공급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물을 올바르게 마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물을 올바르게 마시는 방법은 두 가지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 물을 올바르게 마시기
1. 마시는 양
2. 마시는 시간
-먼저 마시는 양을 살펴보겠습니다.
1. 물을 마시는 양 알아보기
물의 양을 적절히 마시는지 , 아닌지 신기하게도 사람의 몸은 신호를 줍니다.
그 신호가 바로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내 보내는 소변 색 and 소변의 양입니다.
1회에 사람이 보는 소변의 양은 평균적으로 150-300ml입니다.입니다.
물론 성별 연령에서 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몸에서 나가는 양만큼의 수분을 다시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물양이 존재하고, 그것을 찾는 방법이 바로 소변 색 and 소변냄새입니다.
좋은 소변 색 =옅은 노란색이 좋고, 냄새는 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내 몸에 맞는 물양 찾아보기
1) 마시는 물양의 기준을 5-10모금으로 정해보시고 물을 마시고,
2) 소변색 너무 짙은 노란색이라면, 물의 양을 한두 모금 더 마시야 하고,
3) 소변색 너무 하얗게 나오면, 한두 모금 줄이면서 내 물양을 찾으시면 됩니다.
4) 소변냄새는 독하다면 난다면 물양을 늘리시면 됩니다.
한번 물을 마실 때 150~300ml 정도 먹으면 되는데, 매번 계량해서 드셔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간단하게는 소변색을 체크하며, 마시는 모금 수를 기억하는 겁니다.
저는 딱 10모금 물을 마시면 250ml이고, 소변 색 옅은 노란색이 유지됩니다, 이게 제게 적절한 물양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에게 맞는 물양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이제부터 물을 '꼭' 이렇게 정하고 드셔야 하고, 상황이나 환경이 변한다면 그때그때마다 유연하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2. 물을 마시는 시간
물을 마시는 횟수는 3. 2. 1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물을 마시는 기준이 되는 것은 식사시간 하루 3번입니다.
1) 밥 먹기 30분 전 1회입니다.
2) 밥 먹고 2시간 후 1회입니다.
3) 아침에 1잔/ 자기 전 1회입니다.
4) 이렇게 총 8회입니다 (하루 건강한 사람의 소변의 횟수는 5-8회입니다)
※ 운동 전, 후로는 1회씩 더 보충하세요.
밥 먹기 30분 전은 우리가 식사를 시작하는 때, 마시는 수분은 장으로 내려가 장속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운동 전 물을 1회 먹는 것이 이원리입니다.)
밥 먹고 2시간 후는 위장에서 음식물이 빠져나가는 시간입니다. 위장을 한번 싰어줍니다
자기 전 1잔은 수면 중에 필요한 수분을 우리 몸에 저장하기 위함입니다. (자면서 세포 복구에 쓰입니다)
자고 나서 1잔은 우리 몸을 사용하기 위한 첫 수분을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사람 몸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 (항상성)이 존재합니다.
쉽게 말해 몸에는 무엇이든 들어온 양만큼 나가야 건강이 유지됩니다.
몸에 병균이 들어왔는데 병균을 내보지 못한다면 몸은 병에 걸리게 됩니다.
음식을 먹고 변을 보지 못한다면 변비에 걸리는 이치와 같습니다.
물도 마셨는데 그만큼 배출하지 못한다면 방광염, 요실금 등에 걸리게 됩니다.
적절한 물양을 찾으시고 항상성을 유지하여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건강정보_Health information/●건강을 지키려면 "꼭" 알아야 하는] - 소금 미네랄 몸속에 필요한 이유와 섭취하는 방법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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