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많이 먹으면 혈액이 탁해지나요?
A. 네 탁해집니다, 혈액은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음식 속에 영양분이 혈액 속으로 흡수가 되고, 몸속 구석구석으로 필요한 에너지가 되어 공급이 됩니다. 그 과정이 완료되면 다시 혈액은 맑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몸속에서 분해가 되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남는 찌꺼기, 쓰레기가 있다면, 우리몸은 배출을 시도하지만 그 양이 너무 많다면 다 배출하지 못하고, 몸속에 쌓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몸속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는 음식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부패된 음식
오염된 음식 또는 상한 음식은 몸속에 들어오면 건강을 해치고 탈을 나게 합니다. 상한 음식을. 먹으면 화장실에서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을 하게 됩니다, 음식을, 오래 보관하거나,, 원산지나 출처를 알지 못하는 음식을 먹으면 부패되거나 오염된 음식을 먹게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먹거리를 스스로 선택하여 먹는다면, 깨끗하고 신선한 음식으로 말입니다, 그럼 보다 혈액을 맑게 유지하며 살 수 있고, 맑은 혈액은 몸속에 통증이 없는 무통상태, 병이 없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2. 먹이사슬의 상위에 있는 동물
먹이사슬이 위쪽으로 올라 올수록 이것저것 많이 먹게 됩니다.
이말은 즉 중금속 오염도나 살충제 오염도 또는 분해시키니 어려운 물질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호수에 있는 모기들을 죽이기 위해 살충제를 뿌리게 되면, 모기는 살충제를 맞고 죽게 되고,, 물에 뜬 죽은 모기를 작은 고기가 잡아먹고,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다시 인간이 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면 결국 인간의 몸에 가장 많은 살충제가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산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축산물을 키우는 과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결국 무엇을 먹고 먹히고 또 먹고 이문제인데, 우리가 먹는 고기가 있다면 그 고기가 무엇을 먹었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 위험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동물성 단백질은 사람이 먹어서 몸속에서 인, 황 등의 요소로 분해가 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 등의 가스가 생겨나는데 이것이 몸이 쌓이면 악취가 나고 부패의 원인이 됩니다. 그럼 완전히 분해가 되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 건강한 음식은 몸속에서 완전히 분해돼서 에너지로 사용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기에서 분해가 되고 에너지로 사용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에너지로 쓰이고 나서 몸 밖으로 100% 배출이 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찌꺼기도 남기지 않고 탄소, 수소, 산소의 형태로 분해가 되어 깨끗이 배출됩니다.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1. 과일 2. 야채채소 3. 통곡물이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이 3가지 음식을 주식으로 먹으면서 살아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영양실조보다 영양과잉 시대
요즘은 영양실조(부족) 보다는 대부분 영양이 과해서 문제가 생깁니다, 영양이 과하면 혈액은
끈적끈적/찐득찐득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건 이제 인지하셨을 겁니다, 분해되지 못하고 몸에 쌓이는 독소나 노폐물 찌꺼기등은 통증이 되고 부패가 되어 벼을 만들게 된다는 원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몸속에 간이 있는 생명체에게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런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내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도 올라가게 되고, 반래도 먹지 않으면 하루에 수치가 1-2씩 줄어들게 됩니다. 먹거리를. 건강하게 먹어야 몸이 건강할 수 있다는 건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몸은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됩니다. 그중. 상당량이 혈액이고 림프액이나 뇌척수액등이 있습니다. 먹거리가 올바르지 못하면 혈액을 비롯한 체내 수분이 오염되게 됩니다. 체내액이 오염되면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되고 혈액순환이 저하됩니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 몸속 어딘가에는 통증이 생겨나고, 혈액을 끈적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활성산소가 생겨나게 됩니다.
■활성산소
과산화수소 아시죠? 상처에 바르는 소독약입니다. 활성산소는 혈액에 과산화수소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피가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입니다'
산소가 일반적이지 않고 활성이 크고 불안정하며 높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산소를 말하는데, 문제는 활성산소가 다른 세포를 노화시키고 파괴시킨다는 것입니다. 염증, 노화, 암, 퇴행성 질환에 원인이 되는데, 먹는 것에 따라 활성산소가 생겨나기도 하는데 활성산소는 동물성 단백질 과다 섭취와 나쁜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으면 혈액 속에 생겨납니다.
그렇게 혈액 속에 생겨난 활성산소는 세포의 막을 공격합니다. 즉. 근육의 막에 상처를 만들고 상처에는 염증이 생기게 되고 염증은 통증을 생기게 합니다.
■활성산소를 어떻게 없애야 하나요?
항산화 물질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활선산소는 산성입니다. 산성은 염기성에 중화가 됩니다. 항산화 물질이 몸에 들어와서 혈액에 녹아나면 염기성이 되었다가, 혈액, 속에 활성산소를 중화시킵니다, 활성산소를 항산화물질이 중화시켜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항산화 물질이 중요하고 먹어야 합니다. 항산화. 식품은 대부분 색을 띠고 있는 야채채소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7가지 색을 띠고 있는 과일과 야채에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빨간색-, 사과, 수박, 체리, 딸기 등이 있고 리코펜 풍부합니다
주황색- 당근, 귤, 감 등이 있고 베타카로틴 풍부합니다
노란색- 레몬, 바나나, 파인애플 등이 있고 플라보노이드 풍부합니다
초록색- 오이, 고추, 상추, 깻잎, 부추 등이 있고 엽록소 풍부합니다
하얀색- 마늘, 양파, 무, 죽순 등이 있고 황하 알릴 풍부합니다
검은색- 콩, 여기에 버섯류가 있고 클로로겐산이 풍부합니다
보라색- 포도, 블루베리, 가지 등이 있고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항산화 음식 빨간색 효능 ' 라이코펜 ,리코펜 , 켑사이신 '_1
항산화 음식 빨간색 효능 ' 라이코펜 ,리코펜 , 켑사이신 '_1
항산화 음식 빨간색 효능 ' 라이코펜 ,리코펜 , 캡사이신 '_1 사과나 토마토, 파프리카, 딸기, 수박 등 빨간색 채소나 과일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성분은 라이코펜이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효과가
leehyohwan.tistory.com
![](https://blog.kakaocdn.net/dn/vUaGN/btrYyVfs7Lf/HCTkgln7rIpVaxMcbeUcg1/img.png)
■항산화 음식의 혈액 속 흡수 효율 높이려면?
안타깝게도 항산화 물질을 그냥 먹으면, 혈액 속에 항산화 물질이 10~30% 정도밖에 녹아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지용성 비타민 즉 <식물성 기름>이랑 같이 드셔야 합니다.
자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식물성 기름은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이 있습니다.
'나는 기름이 싫다'하시면 견과류를 드시면 됩니다.
호두, 아몬드, 땅콩 등을 항산화 물질과 같이 드시면 됩니다.
저는 토마토를 먹을 때 들기름을 뿌려 먹는데요, 토마토가 슈퍼푸드인 건 알고 계시죠?
생각보다 고소한 맛을 내며, 과일과 기름의 조합이 너무 잘 맞습니다.
반찬그릇에 좋아하시는 견과류를 담아 놓고 식사하실 때 같이 드시면 됩니다.
서양에서 하는 방법이 한때 유행된 적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올리브유입니다.
샐러드에 견과류를 넣고 올리브유를 뿌려먹는 게, 우리나라에게,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먹는 이유가 이런 원리입니다. 우리. 것에도 좋은 예가 있습니다, 바로 비빔밥입니다. 같은 나물과 참기름과 고추장을 쓰윽 비벼서 쓱 싹!
오늘부터는 좋아하는 과일 야채를 ,, 좋아하시는 식물성 기름과 함께 드셔야 합니다.
100일 동안만 지속해 보시면 몸이 정말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몸이 아프다면, 만성염증에 시달린다면, 내 몸에 건강한 식단을 공급하셔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과식하지 않고, 급하게 먹지 않고,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면 몸속은 깨끗해지게 되고, 통증과 염증은 사라지게 됩니다. 꼭 실천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유튜브 영상 링크 남겨두니 영상으로도 봐주세요 좋은 내용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디톡스 몸속에 있는 독소를 어떻게 배출시키나? 4가지 배출방법_[6]
이번시간에 다루어볼 내용은,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분해하고 에너지로 사용되는 과정 속에서 몸에 찌꺼기와 독소가 생겨나는데 독소와, 노폐물을 어떻게 몸속에 남기지 않고 잘 배출을 하겠느
leehyohwan.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