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_Health Imformation/●건강 회복시 "꼭" 알아야하는

미토콘드리아 만들고 활성 산소 줄이는 운동, 핵심 호흡과 천천히 움직이기_[16]

by 6바라밀 2020. 5. 4.
반응형

운동 집중 포인트는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키고 활성산소 줄이기

운동 시에 집중 포인트 양질의 미토콘드리아를 만들어 내는 데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몸에서 열이 나면서 미토콘드리아가 생성되고 기존의 미토콘콘드리아는 양질의 미토콘드리아로 변신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작은 주머니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토콘드리아가 많으면 몸에 힘이 넘치고 열이 잘 나는 몸이 되면서 독소를 잘 태우는 몸이 됩니다.

 

 

 

운동을 시작할 부위에 집중한다.

운동의 1차 목표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근육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내가 운동을 하려고 하는 부위에 집중하며 호흡을 통해 그곳에 산소를 공급한다고 생각하시면서, 뻣뻣해진 근육을 천천히 움직여주는 걸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천천히, 지긋이입니다.

호흡에 집중한다.

산소가 폐순환을 통해 혈액 속에 공급되려면, 호흡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산소가 근육에 공급되면 근육은 탄성을 찾으면서 가벼워집니다. 전신을 가볍게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운동을 매일 하는 거예요. 몸에 집중하다 보면 호흡을 놓칠 때가 있는데요, 처음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놓친 것을 알아차렸으면, 다시 호흡을 천천히 , 지긋이 이어나갑니다.

 

 

 

평상시에 호흡 느껴보는 연습

1. 코끝에 검지를 대고 들숨과 날숨을 느껴봅니다. 들숨과 날숨 사이에 호흡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숨을 되도록 길게 마시고 뱉어보면서 들숨과 날숨의 깊이를 깊고 길게 천천히 연습합니다. 

2. 바르게 앉아서 두 손을 깍지 끼고 하단전 앞에 위치합니다. 숨을 코끝으로 느끼면서 들숨에 맞춰 어깨를 으쓱해 보고, 날숨에 낮춰서 두 어깨를 하강시켜 봅니다. 10회 반복합니다.

3. 자세는 상동과 마찬가지입니다. 들숨에 맞춰 어깨를 으쓱하며 앞으로 모아줍니다, 날숨에 낮춰서 두 어깨를 하강시켜면서 등뒤로 모아봅니다. 10회 반복합니다.

https://youtu.be/3 mgiCZoMdu8

운동 미토콘드리아 늘리고 활성산소 줄이는 핵심은 호흡과 맞춰서 천천히 동작하는 것! _ [만성 염증, 통증 해결_6]

근육을 싸고 있는 근신경에 집중하라

신경은 집중하며 움직일수록 '달달' 떨리면서 자극을 받아 발달을 하고, 자극을 느껴야 미토콘드리아에서 열을 내며 체내에 노폐물과 독소를 태웁니다. 근신경 자극에 집중하며, 운동하다 보면, 근신경은 잘 자라나서 근육에 보다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고, 독소나 노폐물을 태워줍니다. 꾸준히 그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가볍고 탄탄한 근육을 만들어줍니다.

열을 내는데 집중하라.

몸속에 독소, 찌꺼기, 노폐물은 우리 몸 중에서 굳어 있고, 순환이 안 되는 곳으로 모여들게 됩니다. 그런 곳은 통증이 유발되고, 염증 생겨나고, 한마디로 부패하고 산화됩니다. 열이 나는 곳에서는 그런 독소들이 녹아나기 시작합니다. 운동 중 자연스럽게 열이 나면 독소와 함께 통증이 녹아나고 체내액을 통해서 몸 밖으로 소변, 땀, 호흡의 형태로 배출되게 됩니다.

내려놓고 인내해야 하는 과정

결국 몸속에 통증을 이겨내는 것은 근육의 힘 '근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근육의 힘을 만들어 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꾸준히 매일 반복하여 산소를 공급하고 근자극을 시켜서 양질의 미토콘드리아를 만들어내고 근력이 생기는 데는 약 8주에서 16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4 미만이라면 반응하지 않는다.

운동 중에 통증은 0이 안 아픈 상태 10이 최고로 아픈 상태라고 가정해 보고, 나 스스로가 점수를 매겨본다. 4 미만의 통증이라면 인내해 보고, 그 이상의 통증이라면 약이나 주사를 처방받으면서 진행해야 한다.

뻣뻣해진 근육을 사용하면 작은 상처가 생긴다. 또한 그곳에 고여 있던 노폐물과 독소는 휘저어지고, 그 결과로 통증이 생긴다. 열이 나고, 혈액이 순환되면 통증은 녹아나고 몸 밖으로 배출되니, 인내해 본다..

통증에 의미를 두고 운동을 포기하게 되면, 소탐대식하는 꼴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소탐대실-작은 것을 취하고 큰 것을 놓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과거 히스토리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의사 선생님이 병을 진단하는 목적으로 히스토리를 문답하지만, 히스토리에는 의미를 두면 과거의 생각에 사로잡혀 괴로움이 반복되고, 괴로움은 현재 몸에 통증으로 나타납니다. 예전에 아파온 얘기보다는 앞으로 회복과 치유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무엇보다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마시고 운동해라

몸속에 쌓인 독소는 운동을 통해 열을 내면, 녹아서 몸 밖으로 제거된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수분이다. 운동 전에는 항상 물을 충분히(300-500ml) 마셔라. 독소배출에는 수분이 필요하다. 중요한 점은 제거되는 독소보다 쌓이는 독소량이 많다면, 질병이 된다는 점이다. 적게 먹고 골라먹고 태워라. 운동 후 몸이 회복할 때에도 목이 마르지 않도록 수분을 적절히 공급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건강정보_Health information/●건강을 지키려면 "꼭" 알아야 하는] - 소변 색으로 알아보는 내 몸에 꼭 맞는 하루 수분 섭취량_[1]

 

소변 색 으로 알아보는 내 몸에 꼭 맞는 하루 수분 섭취량_[1]

1_체내 독소, 쓰레기 배출을 알아야 하는 첫번째는 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잘 떠지지 않고 뻑뻑해지죠, 이때 물로 눈을 비벼주면 눈가에 수분이 공급되면서 뻑뻑하던 눈이 잘 떠집니다.

leehyohwan.tistory.com

오전 중 허기가 느껴질 때는 음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대부분 수분이 필요한 것이다.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도록 한다. 수분은 최고의 청소부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