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각종 염증 등은 체내 부패로 생기는 병들입니다. _[4]

통증 ,아토피 ,각종 염증 등은 체내 부패로 생기는 병들입니다. _[4]

인체는 염도가 부족하면 부패하게 됩니다. 부패란?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등 세균번식을 의미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한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펼쳐진 쪽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성장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과 무릎 뒤의 굽혀지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며, 많은 경우에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향을 보인다.
 

 
 
어른의 경우 접히는 부위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lichenification)가 나타나고, 유소아기에 비해 얼굴에 습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 피부염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유병률이 인구의 20%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라고 하고 임상 증상도 피부건조증, 습진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발병 원인이 어느 한 가지로만 설명될 수는 없지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소인, 면역학적 반응 및 피부보호막의 이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산업화로 인한 매연 등 환경 공해, 식품첨가물 사용의 증가, 서구식 주거 형태로 인한 카펫, 침대, 소파의 사용 증가, 실내 온도 상승으로 인한 집먼지 진드기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알레르겐)의 증가 등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토피는 대부분은 세균성이며, 이 세균의 번식을 막는 게 소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아 아토피, 성인 아토피에 시달리고 병에 걸려 아프며 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신경성루마티스관절염 등에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질환의 근본이 체내 염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건강한 사람이 몇 개월 먹게 되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이 안 된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입니다. 
암세포가 제일 좋아는 것은 낮은 체온(35도)과 저산소증(산소가 부족한 현상),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이다.
이처럼 몸이 아플 때에는 소금과 물이 적절히 몸속에 공급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물론, 병원치료도 함께 병행해야 합니다

■ 부패를 막을 수 있는 3가지 물질

부패를 막을 수 있는 3가지 물질
1. 소금2. 설탕 3. 알코올입니다 부패방지를 시키는 물질은 소금 이외에도, 설탕, 알코올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이 세 가지 중에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시중에 설탕은 대부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 아니고 정제과정을 통한 당입니다.
알코올중독_ 알코올 중독도 같은 이치입니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코올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코올을 부패방지용 물질로 착각하게 됩니다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술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몸은 알코올로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되는 것이다.
알코올중독자에게 천임염을 먹게 하면, 신기하게 알코올중독에서 벗어나게 되는 사례가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천일염 은 각 종 질병과 관계가 깊습니다.  우리 인체는 소금으로 인체의 부패를 방지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증거로 사람의 인체는 70%가량이 물인데, 그냥 물이 아니고 0.85%의 소금물입니다. 
식염수- 몸과 염도를 맞추어 놓은 물( 먹어보면 짭짤합니다) 혈액의 염도가 떨어지면, 맥을 못 추고 통증, 염증이 생기거나 , 잘 안 없어집니다. (몸에 소금이 모자라면 술이나 단것이 당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데 (링거이란 사람이 발견해서 이름 붙여짐) 링거이 0.9%의 소금물입니다.(염화나트륨) 0.9%의 식염수가 혈관 속으로 들어가면 사람이 깨어나게 됩니다.
소금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암염과 천일염입니다. 한국에는 천일염, 미국에는 암염입니다. 갯벌에서 만드는 소금이 천일염 미네랄이 많은 소금입니다. 암염은 불순물이 많아서 화학정제를 거치다 보니 미네랄이 파괴된 소금입니다.

흔히 소금이 몸에 안 좋다고 말하는 것이 이 암염입니다. 미국의사들은 암염은 이론상 몸에 좋지 않다는 개념으로 말을 하게 되고, 한국의사들은 미국의학에 영향을 받게 되므로 소금이 안 좋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섭리에 의하면 천일염 은 먹어야 합니다.
먹으면 좋지 않은 짠맛은 화학적 조미료를 의미합니다. 화학적 조미료는 나트륨의 짠맛만 있고, 미네랄은 파괴된 상태입니다.

■인간생명 유지에 필요한 3가지 요소

인간의 생명의 필수요소 3가지는 산소, 물, 태양입니다
산소가 없으면 인간은 15분도 살기가 어렵습니다
물이 없으면 30일도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태양이 없으면 7일도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태양빛을 3일간 쏘이지 않는 곳은 온도가 -40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 중에서 태양은 인간의 범위가 아니고요, 산소의 양을 늘리려면 산소를 뿜어주는 나무가 인간의 수만큼 있어야 합니다 나무를 심고 나무를 죽이거나 뽑으면 산소도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은 오염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환경이 오염될수록 물이 오염되고 물이 오염되면 물을 정화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물속에 미네랄이 파괴되게 됩니다 미네랄은 물이 체내액이 되도록 잘 섞이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물 이외에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천연미네랄소금이 필요한 것이고 다행히도 바다를 통해 우리는 천일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오염될수록 천연미네랄소금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여러분 제발 자연을 오염시키지 말아 주세요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3요소

밥과 물과 소금은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3요소입니다. 적절하게 비율이 맞아야 신진대사가 원활합니다.
피, 눈물, 침, 땀, 위액, 림프액, 뇌 척수액, 안구액, 소변, 대변, 양수까지도 우리 몸의 액체는 소금물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설정한 0.9%의 염도를 유지해야 몸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성인의 하루 섭취 물양은 대략 1500-3000ml입니다 적당량의 소금을 먹지 않고서는 이렇게 많은 물을 마실 수가 없습니다 물이 들어올 때는 맹물로 몸에 들어오지만 나갈 때는 소금물의 형태로 몸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 
눈물도 짜고, 콧물도 짠 게 그 이유입니다. 요즘 저염식을 잘못된 지식으로 하시는 분들이 자주 접합니다.
5년, 10년 후면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몸 안에 적절한 소금, 물, 영양을 적절한 공급이 필요합니다.

■환경보호의 실천

각자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해주시면 됩니다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지 않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많이 먹지 않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나무를 죽이지 않고 등등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다음세대인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고, 그다음아이의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이 살아갈 수 있고, 병들고 아프며 살아가지 않게 됩니다 그래야 오래 살아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이제 바다에서 나오는 염분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동물일수록 평균수명이 길어진다?

흰 수염고래는 100년을 살고, 짠 해초를 주식으로 하는 바다거북은 300을 삽니다 
우리나라는 1907년도 처음으로 천일염을 생산하였습니다 
1912년도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28세였고, 남북의 총인구수는 1200만 명이었습니다.
천일염이 생산되기 시작한 지 불과 40년이 지난 1948년도에는 평균수명이 48세로 늘어나게 됩니다. 
인구는 3000만 명으로 두 배 반이 늘게 됩니다 
소금은 몸속에서 소화작용, 염장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살균작용, 방부작용, 삼투압작용, 발열작용, 노폐물제거 작용을 합니다

Q. 소금은 많이 먹으면 나쁘지는 않을까?

A. 다행히도, 소금에는 과식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서 먹을 수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써서 먹지 못한 음식은 먹기 싫게 구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이 조금 많으면 몸에서는 물을 달라고 보채기 마련인데, 그럴 때는 물을 마셔주면 됩니다. 

40 대 중년 "꼭" 바꿔야 하는 식습관 이야기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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