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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_Health Imformation/●건강 회복시 "꼭" 알아야하는

몸속 독소를 디톡스 하는 4가지 방법_[6]

by 6바라밀 2023.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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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있는 독소를 어떻게 디톡스 하나요?

이번시간에 다루어볼 내용은,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분해하고 에너지로 사용되는 과정 속에서 몸에 찌꺼기와 독소가 생겨나는데 독소와, 노폐물을 어떻게 몸속에 남기지 않고  잘 배출을 하겠느냐? 어떻게 잘 배출할 거냐? 이거예요 어떻게 잘 배출을 시킬 것이냐? 그 첫 번째가 바로 소변입니다.

 

 

 

1. 소변이 어떻게 잘 배출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준

소변은 기본적으로 한번 배출될 때 150미터 약 300미터 정도가 배출이 돼요, 그게 마시는 양으로 따지면 내 입으로 꿀떡꿀떡꿀떡 꿀떡 해서 보통은 한 7에서 10 모금 정도의 물이에요, 근데 사람 몸은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만큼 나가야 건강해요, 우리 몸이 항상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항상성이라는 특성이 있어요, 몸에서는 그런 특성을 기반으로 먹는 것만큼 나가 줘야 돼요, 들어오는 것만큼 빠져나가야 되고, 그래서 소변이 나가야 되는데 소변이 기본적으로 잘 못 나가게 되면 소변에서 악취가 나고요, 색깔이 친해져요, 그 두 가지를 보면 내가 지금 몸에서 잘 빠져나가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소변은 연한 노란색이 좋고 너무 하얀색이면 몸에서 수분이 많다는 뜻이고요, 너무 색깔이 진하면 물이 적게 들어오고 있다니 뜻이에요, 그걸 가지고 물량은 한두 번씩 조절해 가면서 먹으면 되고 하루에 적절한 소변에 배출 횟수는 5-8회 정도로 봐요, 그걸 너무 과하게 넘어서면 몸에서 수분을 흡수가 되지 않고 너무 계속 빠져나간다는 뜻이고 5회보다 너무 적으면 우리 너무 안 먹는다 뜻이에요, 그렇게 해서 판단해 보시면 되세요.

 

2. 대변이 어떻게 잘 배출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준

대변 같은 경우도 악취가 나고요, 그다음에 색깔이 너무 안 좋아요, 대변에 색깔은 약간 금빛 색이 좋아요, 황금색이 가장 좋아요, 근데 이제 그런 색깔이 아니고 색이 너무 검거나, 붉거나, 짜장면 색등은 병이 생기는 걸 의미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너무 매운 걸 많이 먹으면 붉게 나오고, 몸속에서 너무 오랫동안 저장되어 있는 변이 나오면 보통 검은색에 거무죽죽한 색이 나와요, 그리고 냄새가 심할수록 암모니아 배출이 많은 거예요, 고기를 많이 먹으면 그렇고요, 생선비린내가 난다면 몸속에서 부패가 된다는 뜻으로 병이 생기는 걸 예상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수분량이 대변에 너무 없으면 변비가 되고요,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설사가 되겠죠, 그런데 설사는 꼭 나쁜 것은 아니에요, 몸속에 있는 독서를 배출하기 위한 하나의 과민증상이에요, 구토처럼요, 우리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독성이 너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구토해서 내보내는 작용을 해요, 그리고 반대로 음식을 잘 못 먹거나, 상한 음식을 먹었어요, 그러면 장 속에 염증을 만들어내서 장염에 걸리고 변으로 막나 오고 위로도 구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그렇게 독소를 빼내는 거예요, 대변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90% 이상 압축시켜서 나오는 과정이에요, 먹는 건 먹는데 대변을 며칠 동안 보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보시면 되세요

3. 피부로 배출되는 땀과 과민반응 '火'  '화가 나'

세 번째는 피부는 40만 개의 땀구멍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거든요, 가장 대표적인 피부로 독소를 배출하는 증상이 간지러움이에요, 간지러워! 피부가 그러면 그쪽으로 독소가 배출된다는 뜻이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가 몸속에서 열이 만들어서 열이 나고 그 열로 독소나 노폐물을 녹이는 거예요, 그것도 몸에 있는 분출 과정 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열이 날 때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탈수가 되지 않도록 소금과 물, 또는 과일즙을 먹는 게 중요해요, 일부러 열을 내리려고 해열제를 교체 투여하면 오히려 독소가 녹지 않으면서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가 화를 내는 거예요, 몸 안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는 위해서 화를 내요.

한 가지 알려 드리면 우리의 뇌는 이성성적 기관이고, 마음은 감성적인 가관이라고 해요, 그래서 생각하고 하고픈 거하고 즉 머리하고 가슴 하고 일치성이 많이 틀어 줘 버리면, 둘이 사이가 너무 멀어지면 병이 생기는데, 그때 생기는 병이 보통은 우울증이나 조직이에요, 그래서 뇌는 항상 가슴을 컨트롤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교육을 받고 이성적으로 인지적으로 굴러가게 때문에 마음을 간섭하는 거죠, 하지만 마음은 그냥 가는 대로 가려고 해요, 뭔가 하고 싶은 대로요, 근데 뇌가 마음을 너무 강하게 간섭하잖아요,

그러면 우울증에 생기는 거예요, 마음이 힘든 거죠, 그 반대로 뇌가 너무 그냥 마음을 놔두는 거예요, 아예 놀아주지도 않는 거죠 그러면 조증이 생겨요, 마음이 날뛰는 거죠 자기 하고픈대로요, 그러다가 갑자가 기분이 너무 쓸쓸하며, 다시 우울증에 빠지고요, 이런 증상이 신기하기도 몸속에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하나의 과민방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정도 뇌랑 마음이랑 요렇게 맞춰주는 작업이 필요한데, 그런 걸 하는 곳이 신경 정신과예요, 또 이성이랑 감정이 안 맞을 때 생겨나는 게 분노이기도 해요, 그래서 분노를 표출하면서 과민반응으로 몸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고 이 두 개를 맞추려고 하는 작용을 스스로가 하는 거죠, 그런 게 분노를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표출하면 주변 사람들이 상처를 많이 받으니까, 그때 하나의 방법으로 적기도 해요, 적는 방법 치료가 있거든요, 생각나는 대로 감정을 적는 거예요,

그러면 분노를 억누르는 게 아니라서, 분출이 되고 주변사람도 상처를 받지 않게 되죠, 그리고 적은 종이는 좀 있다 그대로 버리면 돼요, 그리고 또 하나 좋은 과민증상 배출방법은 바로 운동이에요, 운동을 하면 열이 나고 열은 독소를 녹이고 땀으로 배출이 되죠, 그 원리를 운동을 하는 거예요, 기본적으로는 근력, 근지구력, 관절 회복기능 등이 운동의 목표이지만요.

기본적으로는 배출과정은 여기까지 아시면 돼요, 호흡은 다음시간에 다루어 볼게요, 정리해 보면 소변, 대변, 피구, 과민방응 중에 분노, 우울증, 조증 등입니다. 아 그리고 피부에서 독소배출 할 때 자가면역이 상실돼서 생기는 병이 아토피거든요, 긁어 가지고 피부가 다 염증 일어나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막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잖아요 , 근데 피부가 가려울 때 긁지 말고 피부를 꼬집듯이 들어주면 좋아요, 그러면 채네 순환에 도움이 되면서 피부가 간지러움이 좀 가라앉고 독소 배출이 용이해져요. 피부를 꼬집듯이 들어준다.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니까 참고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자기 몸에 병이 있거나 혹은 문제가 있거나 그러면 꾸준히 저와 함께 소통하면서 문제를 찾아보고 개선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효환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산소 없이는 15분도 살 수 없는 게 인간이에요, 그래서 호흡이 매우 중요해서 그 내용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건강정보_Health information/●건강을 지키려면 "꼭" 알아야 하는] - 호흡 연습하기(산소)_[7]

 

호흡 연습하기(산소)_[7]

내몸에 필수요소 > 요즘은 미세먼지와 바쁜 도시생활로 인해 호흡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몸속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고, 교감신경이 흥분된 상태가 됩니다. 긴장을 하거나 예민해지고

leehyohwan.tistory.com

디톡스 해독 소변색 대변색 과민반응 등에 대해 들어 보시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체내 노폐물 (통증, 만성염증_3) 동영상

https://youtu.be/WsHjEAPG9 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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