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_Health Imformation/●건강 회복시 "꼭" 알아야하는

건강에 좋은 식단은 어떤 걸까?_[15]

by 6바라밀 2023. 2. 5.
반응형

건강에 좋은 식단은 어떤 걸까?_[15]

평생을 먹는 음식, 어떻게 식단을 꾸려야 할까? 또 식사를 하는데 중요한 점은 무엇이 있을까? 모든 어머니들의 걱정거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부터 어떻게 식단을 꾸리는 게 좋은지, 또 음식을 섭취하고 쓰는데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라.

채소와 과일에는 수십만 가지의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신선한 과일에는 생명정화능력이 있고,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몸속에 독소를 엉겨 붙게 하여 대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외에도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 미네랄, 엽록소 등 우리 몸을 살게 하는 생명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남에게 양보하지 마시고 많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기 어렵다면, 가공되지 않은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을 선택하라.

탄수화물은 백색보다 갈색을 띠는 것을 선택한다. 백색 탄수화물은 저장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대표적인 게 백미입니다. 갈색 탄수화물은 바로 사용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인 게 현미입니다. 백색 탄수화물은 살을 찌게 하므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하고, 성장이 끝난 성인들은 현미밥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우리나라 으뜸 곡식 현미!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라.

단백질의 만드는 것은 식물의 고유기능입니다. 특히 곡물 중에서도 콩류는 매우 우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콩은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B, 철분, 엽산, 칼슘, 칼륨, 인 등이 풍부하며, 열량과 지방 함량은 낮습니다. 다른 탄수화물 공급원보다 혈당지수를 높이지 않아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콩을 원료로 하는 두부 좋아요!

지중해식 식단을 참고하라

빨간 육류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섭취합니다. 생선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섭취합니다. 술은 하루 4잔 이하 일주일 16잔 이하로 마십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견과류), 씨앗류, 뿌리식물(감자, 고구마), 오일(외국:압착] 올리브유, 국산:압착] 현미유)을 매일 먹습니다.

독소가 적은 먹거리를 선택한다.

정제된 조미료들 정제설탕, 정제유, 정제수 등은 화학적 가공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많은 양의 화학적으로 가공된 먹거리는 우리 몸속에 독소를 축척시킵니다. 채소와 과일에는 소량의 독성이 있고, 소량의 독소는 저항하여 오히려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점을 적절히 이용하시면 좋아요.

과식하지 않는다.

배가 막 부르거나, 부르지 않았을 때 숟가락을 놓는 것이 과식을 방지하는 습관입니다. 위장의 크기는 내 발 사이즈와 비슷합니다. 위장의 100% 채우는 것이 과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상 위장의 70%만 채우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과식은 몸에 들어온 독소를 다 제거하지 못하고 몸속에 쌓이게 합니다.

내 몸이 사용되기 전 식사를 하라.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남는 잉여 에너지는 축척되고, 반대로 에너지를 사용하며 먹지 않으면, 우리 몸은 축적된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아침부터 큰 힘을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침을 든든히 먹는 게 좋고, 아침에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침에 가벼운 과일정도가 좋습니다.

배고픔을 느끼도록 한다

공복의 느낌, 배고픔을 느낄 때 몸은 활발히 회복작용을 합니다. 먹고 소화하는 시간 외에 배고픔을 느끼는 시간이 꼭 필요하고, 배고픔을 느끼는 시간에는 물을 마셔주시면 됩니다.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면, 혈액은 탁한 상태가 유지되니 꼭 배고픔을 느끼도록 하시는 게 중요해요.

우리나라는 3끼를 먹는 식습관이 자리 잡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 움직임이 많지 않거나 하는 날은 하루에 한 끼, 혹은 두 끼를 먹는 것도 필요하다는 기억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우리 몸은 비워져 있을 때 회복작용을 합니다.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는 소화작용을 합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아플 때에는 회복작용을 하게끔 해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1단계부터 16시간을 먹고 소화시키고, 8시간을 단식합니다. 한 끼만 줄여보든가 간식을 먹지 않는 거예요.

다음 2단계는 8시간을 충분히 먹고, 16시간을 비워주는 거예요. 저녁 8시부 터점심과 저녁식사를 하면 됩니다. 잠자는 시간도 단식시간에 포함시키면 돼요.

우리 몸은 낮 12부터 저녁 8시까지는 8 소화와 흡수기능이 활성화가 되고,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면역세포가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몸속 구석구석 니 청소되고, 이때 발생된 노폐물과 독성물질이 새벽 4시부터 12시 사이에 땀과 호흡, 대변,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이런 과정을 아시고 적절히 대응하여 몸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글은 미토콜드리아는 늘리고 활성산소는 줄이고 통증도 줄여보기입니다.

[■건강정보_Health information/●건강을 지키려면 "꼭" 알아야 하는] - 미토콘드리아 만들고 활성산소 줄이는 운동 핵심은 호흡과 천천히_[16]

 

미토콘드리아 만들고 활성산소 줄이는 운동 핵심은 호흡과 천천히_[16]

운동 집중 포인트는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키고 활성산소 줄이기 운동시에 집중 포인트 양질릐 미토콘드리아를 만들어 내는데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몸에서 열이 나면서 미토콘드리아가 생

leehyohwan.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