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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_Health Imformation/●건강 회복시 "꼭" 알아야하는

질병 걸리기까지 몸이 보내는 7단계와 대처 방법_[10]

by 6바라밀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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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온몸에 힘이 없는 무기력증

낮시간에 몸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쉽게 피곤함을 느끼는 상태이며,  밤에는 자주 뒤척이며 깊게 잠들지 못하고 수면시간이 길어진다. 식욕부진의 동반되기도 하는데, 이유는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에너지가 많이 사용되므로 그렇다.

 

 

 

무기력증이 생겼을 때는 아침시간에 가벼운 산책을 하며 호흡을 깊고 길고 천천히 하며 기관지와 폐 속으로 양질의 산소포화도가 높은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 주는 게 필요하다. 산책과 깊은 심호흡이다. 

2_몸속의 독소를 녹이기 위한 독혈증

중독으로 인해, 미처 제거되지 못한 독소가, 임파선이나 신체의 각 조직에 쌓였을 때, 고열을 통해 독소를 녹여 액체로 녹여 방광으로 소변으로 배출하거나, 장에서 대변(살사)으로, 피부로 이동시켜서 땀으로 배출시킨다. 당신의 몸은 휴식이 필요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줌이 필요하고, 충분하고 양질의 잠을 자라고 할 것이다.

휴식과, 수분섭취와, 양질의 잠 3가지가 필요하다.

 

 

 

3_독성물질이 쌓이지 못하도록 몸속의 속도를 올리는 과민증상

독성물질로 부터 몸을 보호하려는 메커니즘, 독성물질이 쌓이지 못하도록 몸속의 속도를 올리므로 생기는 증상들이다. 대표적 과민증상에는 설사와 가려움증 있다. 40억 개의 피부구멍으로 독소를 배출하려 시도하기 때문에 피부는 가렵고, 가려움은 독소의 배출 중이라는 뜻이다. 속이 매스껍거나 짜증이 나기도 하고 아침에 보통 이런 증상들이 일어난다. 콧물이 계속해서 나오는 경우, 신경이 예민해지고, 화가 나는 것도 과민반응의 일종이다. 과민증상이 일어났을 때는 그 증상들이 충분히 방출되어야만 끝이 난다. 과민증상이 일어나면 막거나 저지하거나, 약을 먹어서 멈추려 하지 말고, 충분히 과민증상을 겪어내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화가 나면 화를 내고, 토가 나오면 토를 하고, 설사가 나면 설사를 하고, 피부가 간지러우면 긁지 말고 피부를 들어주고, 짜증이 나면 짜증을 내고, 콧물이 나면 충분히 흘려야 한다.

4_염증 반응

염증이란 독소를 제거하여 몸을 다시 원상태로 회복시키려는 자가치료의 가장 강력한 증거물이다. 염증의 가장 뚜렷한 증상은 통증이다. 통증의 목적은 '계속 그렇게 해서 살지 말라'라는 몸의 명령 신호이다. 사람들은 통증은 몸을 공격하는 것이라서, 약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통증은 몸에게 이상신호를 알리는 경고음이다. 염증이 발생한다는 것은 몸속의 독소가 특별한 장소나 기관에 지나치게 침투해 있으므로 사력을 다해서 독소를 제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중인 셈이다. 염증반응이 일어났을 때에도 충분히 통증을 인고해내면 일반적으로 저절로 사라진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어려서부터 광범위성 항셍제와 진통 소염제를 통증이 있으면 복용해 온 사람은 저절로 염증을 없애는 면역기능이 상실되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만성통증이 되기가 쉽다. 만성통증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컨디션 관리가 필요하며, 컨디션이 떨어지면 통증이 생기고 컨디션이 좋을 때 괜찮아지는데, 통증이 생겼을 때는 약물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염증이 생기면 충분히 통증을 느껴서 어떤 행위나 동작에서 통증이 생기는지 파악해야 하며, 통증이 생기는 동작을 멈추고, 피해야 하고 적절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5_점막이 헐어서 구멍이 나는 궤양

피부나 점막이 헐어서 상처가 난 상태를 궤양이라고 부른다. 위에 생기면 위궤양, 대장에 생기면 궤양성 대장염, 십이지장 궤양, 피부궤양 등으로 생기는 부위에 따라 병명을 붙이기 나름이다. 세포와 조직의 상당 부분이 아주 오랜 시간 독소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었을 경우에 나타난다. 몸밖의 대표적인 궤양은 구내염이고, 팔이나 다리에 진물이 흐르는 피부 궤양이 발생하기도 한다. 우리 몸은 궤양을 이용하여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궤양 자체도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몸의 면역체계인 셈이다. 궤양으로 생기는 고름이 다 빠져나가면 새로운 살이 돋는다. 하지만 궤양은 스스로 낫기에는 우리 면역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적절한 병원치료가 필수적이다. 궤양이 생기면 충분히 고름이 배출되어야 함을 인식하고, 적절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6_딱딱하게 굳어버리는 경화증

경화증이란 조직이 딱딱해졌다는 의미이다. 흉터 또한 경화증의 한 형태이다. 어떤 조직이 경화되는 대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 건강한 몸을 위협하는 독성 물질들을 격리시켜 몸속의 다른 장기들로 퍼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몸의 안간힘이란 말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는 종양이라고도 한다. 종양의 형태를 한 이 주머니는 종종 암으로 잘못 진단되기도 한다. 경화증은 우리 몸이 현재 세포의 조정을 받고 있는 마지막 단계라는 점에서

공포심이 아니라, 경각심을 가져야 마땅하다. 이 단계에서 몸의 경고를 무시하고 몸을 더 학대한다면, 몸의 세포가 미쳐버리는 상태가 된다. 세포가 난폭해지고 미쳐버리는 상태 우리는 이것을 암이라고 부른다. 경화증이 생기면, 외과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몸의 다른 곳들에도 경화증이 생기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몸에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아야 하며(수분, 염도, 음식, 호흡, 운동), 너무 과로를 하고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면, 휴식하고 마음공부를 통해 스트레스를 놓아버려야 한다. 

7_ 최종보스 암세포

질병의 진화에서 마지막 단계에서 멈춘 것이다. 우리 몸의 독소 배출 시스템은 바로 림프시스템이다. 질병을 예방하고 독소를 배출하는 림프시스템. 인간의 방어 메커니즘의 핵심 사항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소변을 볼 때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이 액체성분의 독소를 배출하도록 돕니다. 그러나 소변을 보는 기관은 방광이다. 소변의 전 과정이 면역시스템이라면, 방광은 림프시스템이란 말이다. 림프시스템은 우리 몸의 청소부이다. 이것은 어떤 경우에도 파업하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한다. 림프시스템은 림프관, 림프구, 림프액, 림프절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몸속의 쓰레기를 몸 밖으로 배출해 낸다. 이것을 길이로 환산하면 16만 KM를 초과한다. 이것은 몸속 혈액의 3배나 되는 크기이다. 림프시스템에서는 백혈구 즉 림프구를 생성해 낸다. 이 림프구는 몸속에 침입자인 박테리아와 같은 외부물질을 찾아내서 파괴하고 몸 밖으로 제거한다. 림프시스템은 24시간 독소를 흡수하는데, 독소는 대식세포와 림프구와 같은 청소세포의 표면에 달라붙어 흡착된다. 연골조직 손톱 머리카락 등을 제외하고 당신의 몸은 림프시스템 속에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림프주머니는 목주위나, 턱밑, 겨드랑이 배 안쪽 사타구니에 수없이 많은 림프주머니가 위치해 있다.

8_림프주머니의 대장은 편도선

비정상적으로 큰 림프절이 바로 편도선이다. 과거에는 어리석은 게도 불필요하므로 제거해야 하는 혹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진실이 밝혀졌다. 편도선은 신의 위대한 창조물일 뿐만 아니라 700만 진화의 결정판으로 밝혀졌다. 편도선 목구멍과 콧구멍 사이에 위치해서 그곳으로 침입하는 각종 박테리아와 몸에 해가 되는 물질을 걸러내는 림프시스템 중에 가장 위대한 청소부이다. 림프주머니는 채워졌다 비워졌다 한다. 몸속의 독소의 양이 적을 구록 신속하게 주머니를 비워낸다.

9_우리 몸에 독소가 생기는 원리

첫째, 우리 몸은 매일 수십억 개의 낡은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는데 그 낡은 세포는 독소로 가득 차 있다.

당연히 낡은 세포는 몸에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

둘째,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과 음료의 의해서 독서와 찌꺼기가 생산된다. 그런 독소들이 새로운 세포와 결합하면, 문제를 일으킨다. 쓰레기는 반드시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한다. 핵심중에 핵심은 몸속에 독소 배출이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음식이 아닌 산이나 밭에서 나온 신선한 음식을 먹기만 하면 저절로 대변과 소변과 땀을 통해서 독소를 배출한다. 우리 몸의 배출기관 즉 소장과 대장 방광 폐 피부등을 통해서 독소가 배출된다. 문제는 우리 몸이 배출기관을 통해서 배출할 수 있는 쓰레기 용량을 초과했을 때 발생한다. 당신이 오늘 배출할 능력을 초과한 독성 물질을 음식으로 섭취하면 독소는 당신 몸이 어딘가에 침투해 있거나 쌓여 있을 수밖에 없다. 우리 몸에 독소가 가득 차면 흘러넘치게 되는데 우리는 그것을 통증과 질병이라고 부른다. 지금 몸이 스스로 치유하고 있으니, 아무 음식이나 우적우적 내장으로 집어넣지 말라는 명령을 무시하지 말란 말이다. 몸에 열을 만들어서 독소를 녹이고 몸 밖으로 제거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운동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효환샘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의 내용을 정리하며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혹시 지금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스프레스 푸는 방법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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