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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리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3가지 방법

by 6바라밀 2023.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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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리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3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효환샘입니다. 자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암세포가 싫어하는 두 가지 하나 더 포함하면 3가지 뭐 이렇게 될 것 같은데 자 두 가지가 뭐가 있냐면 기본적으로 첫 번째는 암세포는 온도 온도를 알아야 돼요 온도 몸 안에 있는 세포들은 저희 체온이 36.5도죠 근데 암세포들은 36조 5도보다 낮은 온도를 좋아할까 높은 온도를 좋아할까요? 맞습니다.

 

 

 

암세포가 좋아하는 온도

낮은 온도를 좋아해요 그래서 암세포가 제일 좋아하는 온도가 35도 그 근방이라고 해요
체온이 낮아질수록 암세포의 활동력이 올라간다는 거죠. 암세포는 우리 몸속에도 하루에도 400에서 한 500개 정도 생겨난다고 해요 근데 우리 몸에 있는 백혈구들이 공격을 합니다 대식 세포들이 공격을 다 잡아먹어서 분해를 시켜 버리거든요. 근데 그 생겨난 것들이 이제 면역 작용을 하지 못해서 계속 이렇게 모여 모여서 이렇게 집단으로 이러다가 어느 정도 이상 크기가 되면 그게 몸에서 발견이 된다고 해요.

요만한 덩어리 하나 만들어지는 데까지 몇 년 뭐 10년 13년 15년 뭐 이렇게 걸린다고 하거든요
그만큼 계속 생겨나는 거예요 근데 우리가 몸에서 우리 면역 작용으로 그냥 배출시킬 뿐이죠 공격해서 죽여서 없앨 뿐이에요. 근데 걔네들이 그러면 뭘 좋아하는지는 알고 있어야죠. 첫 번째가 낮은 온도입니다
그러면 두 번째는 뭐가 있을까요.

 

 

 

암세포가 좋아하는 두번째는 

두 번째는 뭐가 있을까요 맞습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자산소증 입니다 .
산소 우리 몸에 원래 들어와야 되는 산소의 양과 혈액을 돌리는데 쓰여야 되는 산소의
양과 세포가 쓰고 남은 이산화탄소랑 가스 교환을 해서 내뱉어야 되는 이산화탄소 노폐물과
들어오는 산소와 나가는 이산화탄소 근데 이 과정에서 산소가 적어요.
양이 평소보다 난 이만큼이 필요한데 이렇게 적어져요 요만큼 밖에 안 들어요.
이런 걸 저산소증이라고 하거든요. 산소가 적게 들어와요. 호흡이 다치는 거죠.
폐가 다치고 횡격막이 굳어버리고 폐를 전체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뭐 부비동염이나 비염이나 축농증이나
혹은 기관지 염증이나 이런 것 때문에 호흡이 원활하지 못해요.  
두통을 오랫동안 앓고 있거나 목이랑 어깨 통증을 오랫동안 앓고 있거나 근육이 항상 뻑뻑하거나 이런
사람들은 의심을 해 볼 수가 있는 거죠.
저산소증은 뭐 딴 거 없어요 그냥 자꾸 산책하고 호흡 깊게 마시고, 호흡하실 때는 항상 턱을
쇄골 쪽으로 붙이면서 머리를 약간 뒤로 쭉 가슴을 살짝 펴주고 등부터 숨을 마신다고 생각하고
가슴으로 채운다고 생각하면서 그렇죠 반대쪽 쇄골로 고개를 약간 돌려서 옆구리까지도 숨을 마셔주고
반대로도 자꾸 숨을 깊게 마시는 연습을 하면 돼요!  
그리고 보통 공기 중에 산소포화도가 20 몇 프로 22%에서 26% 뭐 28% 야외로 나갈수록 포화도가 높아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무랑 자연 주변에 있는 공기는 산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고요.  
이렇게 실내 공기라든가 건물 안이라던가 폐쇄성 공간들은 산소가 점점 적어지는 거죠.  
그게 산소포화도인데 그래서 밖에서 호흡을 하는 게 훨씬 더 유리하고 속이 시원한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숨을 마실 때 이런 느낌이 들지 않고 오랫동안 너무 살고 있다면 저산소증에 좀 노출되어 있을 확률이 높아요. 그러면 이제 호흡을 좀 돌리는 연습에 제가 이렇게 호흡에 대한 거 그 머리 두통이랑 해갖고 연결되어 있는 그 재생목록에서 만들었는 파트들이 있거든요 그거 한번 참고해서 보셔도 그런 분들한테 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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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나쁜 스트레스


그렇게 우선 두 가지가 제일 큰 거고요 뭐라 그랬죠
온도 체온이랑 두 번째가 저산소 세 번째가 스트레스인데 이게 스트레스는 얘기하려면 이제 너무 기니까
스트레스가 가장 대표적인 거는 뭐 일반적인 건강한 스트레스는 괜찮아요 괜찮은데, 스트레스는 뭔가를 이렇게 마찰이 일어난 걸 전부 인간은 스트레스로 받는데 좋은 스트레스는 해결되는 거 금방 해결되는 거는 좋은 스트레스라고 보면 되고요 해결이 안 돼 이게 미치겠어! 한 달 1년 10년이 지나도 해결이 될 것 같지도 않아 근데 이런 게 나쁜 스트레스거든요 보통 그런 스트레스가 이제 몸을 이렇게 나쁘게 만들어요 몸을 아프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거든요 그런 것들이 있는지 혹시 확인을 해보면 되는데 그런 것들이 있다고 해도 그거를 내가 이렇게
딱 이렇게 딱 떨쳐내려면 그냥 확 버려 버리고 집착이라고 생각하고 탁 , 놔버리려면 그때 필요한 게 이제 또 마음공부거든요.
그러니까 관점을 바꾸는 연습을 오랫동안 해야 되거든요 생각을 탁탁 놔버리는 연습도 해야 되고 뭔가
이렇게 집착하지 않고 얽매이지 않는 그런 연습 저는 그걸 이제 마음공부라고 표현을 하고
그러고 그런 게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요즘에는 또 유튜브에도 많아요
마음공부에 대해서 저도 틈틈이 공부를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 혹시 그런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으면
마음공부를 조금 해보는 건 어떤가 저도 마음공부에 대해서 이렇게 한 번씩 하거든요
유튜브 옛날 거 영상 찍었는데 앞으로도  한번 또 찍어보겠습니다

 

자 오늘은 암세포가 싫어하는 두 가지 혹은 3가지 말씀을 드려 봤으니까 한번 잘 챙겨서 암과 좀 멀어지는 인생을 살아보세요. 요즘에는 4명이 모이면 한 명이 암 환자 그리고 앞으로 10년이 지나면 3명이 지나면 한 명이 암 환자 이렇게 통계가 있습니다. 암이랑 좀 멀리 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수고하셨습니다!

https://youtu.be/AG1 YIQtJ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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