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목 자세로 호흡하는 방법, 두통과 목 통증이 좋아져요
안녕하세요 효환샘입니다.
자 오늘의 이제 두통을 없애는 운동법 세 번째 시간인데요. 이 오늘은 자세에 대해서 포스쳐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할 건데요. 저희가 첫 번째 시간에 여기 후두하근 마사지 법을 배워 받고 , 두 번째는 이 승모근 날개 쭉 찌와 견갑거근 마사지지와 근육 셀프 스트레칭 마사지 법을 배워봤어요.
근데 이걸 배운 이유가 결국에는 이게 호흡이 잘 들어가는 머리랑 목에 구조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배운 거 거든요. 자 숨은 코에서부터 시작이 되세요. 코로 들어가서 예 비강 부비동 부위를 이렇게 지나요.
코와 입 이동 부위를 요렇게 지나서 그 다음에 인두 후두를 통해서 기관을 통해서 기관지에 이렇게 통해서 이제 세기관지로 해서 폐로 들어갔다가 이제 폐에서 이제 호흡과 이산한탄소랑 산소 이산화탄소 내 보내지고, 산소를 받아들여서 그걸 다시 온몸으로 뿌려 주거든요.
그때 우리가 뇌로 올라가는 머리로 올라가는 혈류량이 심장에서부터 뿌려 주는 게 전체 양의 한 20% 정도가 머리로 올라가 거든요.
두통이 생기는 이유
그런데 여기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혈액의 산소의 양이 모자르면 머리가 아프기 시작 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이게 호흡이 잘 들어가려면 우리가 구조적으로 어떻게 되냐면, 턱이랑 여기 머리랑 머리 목 요사이 공간이 잘 이렇게 늘어나 있는 상태에서는 부비동 속에 비강 부위가 잘 열려 있어요.
호흡이 들어갈 수 있도록 이렇게 숨을 마시면 이렇게 잘 들어가는데 이게 상대적으로 몸이 이렇게 돼서 이 뿌리가 탁, 목 첫 번째 뼈랑 두 번째 뼈가 탁, 이 앞쪽을 이렇게 눌러 버리면, 이 속에 공기가 들어가야 되는데 이렇게 좁아져 버리거든요.
좁아지면 공기가 잘 안들어가요. 그러니까 이제 구조를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앞으로 몸을 이렇게 해갖고 몸을 이렇게 쭉 내밀고 그걸 이렇게 둥그렇게 해 주고, 숨을 마셔 보세요. 그러면 숨이 되게 안 들어가요.
그런데 반대로 몸을 이렇게 한번 당겨봐요. 그리고 숨을 마셔보면, 숨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 원리로 숨을 쉬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비둘기나 닭 같은거 보면 이렇게 이렇게 걸을 때 목을 움직이죠.
그래서 마실 때는 뒤로 땡겨 주는 걸 호흡이 뱉어질 때는 그 힘이 다시 풀어주는 거예요.
약간 얼굴에 앞으로가는 거죠. 이러한 형태가 되는 거죠. 요게 잘 일어나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폐 밑에까지 숨이 잘 돌게 되는 구조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걸 숨을 마실 때는 어떻게 연습을 하냐면 한 손은 턱 한 손은 머리랑 목이 이어지는 곳에 이렇게 잡아 주고요.
그 상태에서 숨을 마실 때는 이렇게 되는 거죠. 뱉을 때는 힘을 빼주고 다시 쓰읍 후우, 손도 한번 바꿔 반드시 바꿔주면서 한벌 할 때 5번씩 해주시면 돼요 3번에서 5회씩
주의사항
머리로 산소가 부족하게 들어가는 사람은 이렇게 호흡이 머리로 갑자기 들어오면 어지러워요,
그래서 꼭 앉아서 연습을 하세요. 하나 더 이게 포스츄어입니다.
그래서 머리 만져주고 어깨 풀어주고 턱 넣어두고, 우리가 이렇게 턱 당기기 가는 자세 하면 턱을 이렇게 당겨 주셔야 하는 게 호흡을 잘 열기 위해서 이렇게 챙겨주는 거든요 그렇게 알고 에 연습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오늘 시간은 이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또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ttps://youtu.be/p8 v1 IpI3 P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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