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서 허리는 삐끗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번 포스팅은 '허리 삐끗 풀어주는 노하우 공개 할께요!_허리 담 ,허리 결렸을때' 이란 주제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허리 풀어줄때, 저주파 마사지기 함께 사용해서 효율을 2배 높이는 방법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혹시 지난 포스팅 못보신 분은 미리 보고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근력운동_Strengthening/허리운동_back] - 허리 삐끗 풀어주는 노하우 공개 할께요!_허리 담 ,허리 결렸을때
허리 삐끗 풀어주는 노하우 공개 할께요!_허리 담 ,허리 결렸을때
■ 허리 삐끗 경험해 보신적 있으세요? 그렇다면 이 포스팅을 끝까지 봐주세요!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허리를 삐끗 하시거나 담이 걸리거나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허리 삐긋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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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는 저주파 마사지기를 활용하라
저도 집에서 쓰고 있는 저주파 마사지기가 세 개가 있는데 하나는 유선 타입이 있어요, 유선의 장점이 파워가 좋거든요, 힘이 좋아요, 힘은 좋은데 반대로 문제는 선이 지렁지렁해서 몸에 붙여놓고 일을 하거나 활동을 할 때는 쓸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유선은 급성으로 일어서거나 움직일 수 없을 때, 집에서 사용을 하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누워서 사용하는거죠. 그리고 붙이는 패드의 사이즈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사이즈들이 보면은 넓은 형태도 있고, 좀 작은 형태도 있어요, 근데 넓은 형태는 더 넓고 좋을 거 같애 보여서, 사서 테스트를 해 봤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냥 넓은데 약해져요, 그래서 저는 기본 타입 있잖아요, 그걸 제일 선호 하는 편이에요,
가로로 빙 둘러서 붙이세요
전편의 허리 삐끗 운동법을 하고나면 일어날 수 있을 정도가 됐을 거예요. 위치적으로 아팠던 곳도 파악이 되셨을거고요, 그러면 그 부위를 기점으로 해서 빙 둘러서 붙여 주시면 돼요, 한곳에 집중적으로 붙이는 방법도 좋지만, 앞뒤로 파장이 생기게끔 붙이는 방법도 효과가 좋거든요, 모드는 해보시고 팍팍 튀기는 느낌보다 잔잔하게 오늘 느낌으로 시작 하면 좋아요, 시간은 최대치로 맞추고 여기서 만약에 자극이 아픈 곳을 잘 안오면, 그러면 기존에 부쳤던 위치에서 조금씩 이동시켜 보면 느낌이 잘 오늘 위치가 있거든요, 그 위치를 찾아서 해보시면서 좋아요, 저는 무선 기계가 두개라 두개다 연결해서 사용하는데요, 자주 결리시거나, 몸이 좀 크신분들은 저처럼 2개씩 사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예요,
전기 자극이 들어올 때 같이 힘을 줘라
두드림으로 해서 시간 설정을 30분을 튀겨보았어요, 전기가 들어올 때 자연스럽게 힘이 이렇게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럼 그때 같이 그 쪽으로 힘을 줘 보면 좋아요, 벽을 손으로 몸통을 집고, 좌우로, 앞뒤로, 회전하면서 공간을 자꾸 또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결려서 콱 굳어버린 근육에 공간을 만들어서 혈액순환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이 되실거예요. 좀 괜찮아지면 그 다음에는 앉아서 같은방식으로 움직이면서 전기 자극이 처음 결렸던 위치까지 들어 가게끔 해주시면 되요.
일어서질 못하면 상황이라면 옆으로 누워서 튀겨라
집에서 일어나지도 못 할 정도면, 누구한테 좀 붙여달라 하시고, 붙여 놓은 상태에서 옆으로 공간만들기 운동을 먼저 해보세요, 전기 튀기면서, 작게 움직이면서 공간 만들기를 하시다보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풀어지는 속도가 2배이상 될거예요, 그 전 영상 못 보신 분들은 아래쪽에 동영상 링크 남겨줄꼐요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해요, 여기까지 해가지고 겨울철 허리 삐끗 담았을때 스스로 풀어 볼 수 있는 방법 노하우와 저주파 마사지기 효과 2배 되는 활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허리 아프면 무섭거든요, 되게 우울하고 두렵고 병원에 가도 되게 무기력하거든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진통제 맞고 계속 아프면 시술, 수술 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하나도 안아프게 확 낫는 것도 아니거든요, 결국 척추병은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요.
스스로 몸을 관리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라
병원이나 의사가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연구하며 학습하며 스스로 병을 고치거나 치료하고 살았어요, 지금 우리나라는 의료선진국으로 주위를 둘러보면 병원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의료서비스가 발전되어 있어요,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사실은 병이 난후에 병이 나기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약은 없다는 것이예요, 그 만큼 증상이 있을때 병을 키우지 않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힘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할 수 있거든요, 내 몸이 신호를 보낼 때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쳐들어왔으 때에도 무기가 많이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내 몸의 면역체계의 활동을 최대치로 끌어내주는 거죠. 그럼 자신감도 생길거예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께요. 저주파 마사지기 효과가 2배 되는 방법 영상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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